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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3

저녁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 퇴근 후 바꿀 생활습관 퇴근 후 집에 와서 혈압을 쟀는데 아침보다 높게 나오면 낮에 무리했나, 저녁을 짜게 먹었나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저녁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는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피로가 남은 상태에서 늦은 식사, 술자리, 저녁 카페인까지 겹친 날에는 평소보다 높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저녁에는 집에 도착해도 긴장이 바로 풀리지 않습니다. 혈압계를 바로 감기보다는 옷을 갈아입고, 물을 한 잔 마시고, 의자에 앉아 잠깐 쉰 뒤 재봅니다.저녁 혈압이 높을 때는 퇴근 직후 바로 재지 않는다퇴근하자마자 혈압을 재면 몸은 아직 이동과 업무 긴장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운전, 지하철, 계단, 장보기, 집안일까지 이어진 날에는 잠깐 쉬지 않고 잰 수치가 평소보다 높게 보이기도 합니다.집에 오면 먼저 가방을 내려놓고 5분.. 2026. 6. 17.
당뇨 전단계 생활습관, 건강검진 후 첫 1주일에 바꿀 것 건강검진 결과지에 당뇨 전단계나 혈당 주의라는 말이 보이면 밥을 끊어야 할지, 운동을 크게 늘려야 할지부터 떠오릅니다. 하지만 건강검진 후 첫 1주일에 먼저 할 일은 식사를 확 줄이는 것이 아니라 결과지를 챙기고, 매일 마시는 음료 한 잔을 바꾸고, 식사 뒤 바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당뇨 전단계는 결과지 한 줄만 보고 혼자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검사 수치와 재검 일정을 확인하고, 단 음료를 물로 바꾸거나 식사 뒤 5분만 걷는 것처럼 매일 반복할 수 있는 행동부터 시작합니다.당뇨 전단계 생활습관은 검사 결과지 확인부터결과지를 버리지 말고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재검 안내가 적혀 있는지 봅니다. 재검 시기가 적혀 있지 않거나 식사와 운동을 어디까지 바꿔야 할지 모르겠다면 병원이나 검진센터에 .. 2026. 6. 15.
식후 걷기 혈당 관리, 처음에는 몇 분이 좋을까 밥을 먹고 바로 소파에 눕거나 책상 앞에 다시 앉으면 식사 뒤 한동안 몸을 거의 쓰지 않게 됩니다. 식후 걷기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지만 운동을 길게 하기 어렵다면, 식사 뒤 5~10분만 천천히 걷는 것부터 시작해봅니다.식후 걷기는 숨이 찰 만큼 세게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집 안을 오가거나, 아파트 단지를 천천히 돌거나, 설거지와 식탁 정리처럼 서서 움직이는 일부터 시작해도 됩니다.식후 걷기는 처음부터 오래 걷지 않는다식사를 마친 뒤 바로 뛰거나 계단을 빠르게 오를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5~10분 정도 천천히 걷고, 숨이 차서 대화가 어렵다면 속도를 낮춥니다.저녁 식사 뒤에는 TV를 켜기 전에 5~10분만 먼저 움직여봅니다. 운동화를 신고 현관 밖으로 나가도 좋고, 비가 오는 날에는 .. 2026.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