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검진3

건강검진 콜레스테롤 수치, LDL·HDL·중성지방 보는 법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보면 총콜레스테롤만 확인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제대로 읽으려면 LDL, HDL, 중성지방을 따로 봐야 합니다.LDL은 높게 나왔는지, HDL은 너무 낮지 않은지 봅니다. 중성지방은 음식, 술, 혈당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콜레스테롤 항목과 함께 표시돼도 따로 읽어야 합니다.기준부터 확인하기결과표를 처음 볼 때는 아래 기준으로 내 수치가 어느 구간에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병원이나 검진기관마다 표시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고, 심장질환·당뇨·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목표 수치가 더 엄격할 수 있습니다.항목일반적으로 보는 기준총콜레스테롤200 mg/dL 미만 바람직, 200~239 경계, 240 이상 높음LDL100 미만 좋음, 130 이상 경계, 160 이상.. 2026. 7. 8.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당화혈색소가 높을 때, 결과표 보는 법 건강검진 결과표를 보다가 공복혈당은 정상 범위에 가까운데 당화혈색소만 높으면 헷갈립니다. 반대로 당화혈색소는 괜찮은데 공복혈당만 높게 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글은 두 수치가 서로 다르게 나왔을 때 결과표를 어떤 순서로 봐야 하는지 정리한 글입니다.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는 둘 다 혈당과 관련이 있지만, 같은 시점을 보는 검사는 아닙니다. 공복혈당은 검사 당일 금식한 뒤 잰 혈당 수치입니다. 당화혈색소는 하루 혈당이 아니라 최근 2~3개월 동안 혈당이 어느 정도로 유지됐는지 보는 검사입니다.두 검사가 보는 시간공복혈당은 검사 당일 상황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날 늦게 먹었는지, 잠을 거의 못 잤는지, 감기나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검사 전 금식이 제대로 되었는지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 7. 5.
50대 이후 건강관리, 영양제보다 먼저 바꿀 생활 습관 7가지 50대가 지나면 예전처럼 며칠 쉬면 회복되는 느낌이 줄어듭니다. 잠은 잤는데 아침이 무겁고, 식후에는 졸리고, 계단을 오를 때 다리에 힘이 덜 들어가는 날도 생깁니다.이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영양제입니다. 하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는 영양제를 늘리기보다 잠, 식사, 걷기, 검진 결과부터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잠드는 시간을 비슷하게 맞추고, 식사에 단백질을 넣고, 일주일에 며칠이라도 걷기와 근력 운동을 하는지가 기본입니다.1. 50대 이후 건강관리, 수면 시간부터 일정하게 맞춘다성인은 대체로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이 권장됩니다. 60대 이후에도 필요한 수면 시간이 갑자기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새벽에 깨거나 잠이 얕아지는 일이 늘 수 있습니다.일주일만 잠.. 2026. 5. 27.